열공해서 원하는바를 꼭 이루길 바란다.

작성자
창혁맘
2010-07-25 00:00:00
좋아하던 오락프로도 못보고 늘 듣던 음악도 못듣고 공부에 집중하고

있을 창혁이를 생각하며 이글을 쓴단다.

대단한 각오로 그곳에 간 아들이 대견하고 고맙게까지 느껴지는구나

처음엔 좀 힘들었겠지만 지금쯤 잘 적응하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틀림없이 좋은결과가 있을거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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