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에게

작성자
옴마
2010-07-25 00:00:00
사랑하는아들
많이보고싶네 우리아들의 해맑은 미소가 그리운데
엄마잔소리는 그립지않은지
쉬운결정이 아니었으니 최선을 다하길바란다
지금 노력의 댓가가 앞으로의인생에서 큰 결실로 맺어질것을안다
멋찐아들
항상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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