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 작성자
- 마더
- 2010-07-26 00:00:00
좋은 기분으로 들어가지 않아 엄마 마음도 많이 아프지만
사나이 한번 결정한 거 좋든 싫든 덤벼봐야 되지 않을까?
집에선 엄마를 즐겁게 해주면서 웃음을 주기도 했지만 마음 약한 엄마를
울리기도 했던 아들이 잠시나마 집을 비우니 많이 허전하고 보고 싶구나
하지만 항상 긍정적이고 유머러스한 사나이 같은 네 모습에서
엄마는 아들의 희망찬 미래를 볼 수 있단다
지금은 그동안의 네 생활과는 전혀 다른 생활로 힘들거라 생각하지만
평정을 찾고 엄마와 친구들에게 했던 약속을 반드시 지킬
사나이 한번 결정한 거 좋든 싫든 덤벼봐야 되지 않을까?
집에선 엄마를 즐겁게 해주면서 웃음을 주기도 했지만 마음 약한 엄마를
울리기도 했던 아들이 잠시나마 집을 비우니 많이 허전하고 보고 싶구나
하지만 항상 긍정적이고 유머러스한 사나이 같은 네 모습에서
엄마는 아들의 희망찬 미래를 볼 수 있단다
지금은 그동안의 네 생활과는 전혀 다른 생활로 힘들거라 생각하지만
평정을 찾고 엄마와 친구들에게 했던 약속을 반드시 지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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