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수지에게

작성자
엄마
2010-07-26 00:00:00
수지야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니?

네가 부탁한 책과 물건들은 전화 받자마자 택배신청을 해놨는데...
접수가 늦게 되는 바람에 수요일이나 도착할 것 같구나 ㅠㅠ
좀 불편하더라도 받을 때까지 조금만 더 참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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