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작성자
엄마
2010-07-26 00:00:00
잘있지?
여기 홈페이지에 너의 소식이 조금 있어서 그래도 좀 다행이다.
우리는 다~ 잘있다.
다만 요즘 경식이가 엄마를 너무 못살게 한다. 잔소리가 얼마나 심한지.엄마 말도 진짜 안듣고.
아빠는 오늘부터 본점으로 출근하셨는데 당분간 무지 바쁠거 같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