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아빠
2010-07-26 00:00:00
명근아 네가 여름방학동안 기숙학원에서 공부하겠다고 #54720을때
한편으로는 대견스럽고 또 한편으로는 안스럽기도 #54720단다.

시작이 반이라고 속담도 있듯이 네가 뭔가를 하#44248다고 결심한 것을
아빠는 높이 평가하고싶다.
그러나 아빠가 명근이에게 기대하고 당부하는 겄은 네 결심이 작심 3일 이
되지않고 초심이 방학내내 유지되도록 되어야한다

단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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