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짝딸에게
- 작성자
- #45831
- 2010-07-27 00:00:00
오늘에야 아디 확인되었단다.
아주 잘 적응하고 있다는 샘님 예기가 없어두 언니 옆에서 보아왔으니
적응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을거라 별 걱정없단다..
책은 내일 언니와 저녁에 가져가마
하루 이틀 약간의 혼란스런 건 있었#51248지만 이제는 환경적응 끝났겠지.
주위 정리 다 했니 ?? ㅎ ㅎ
아빠가 차타고 가면서 한예기. 공부하는 방식에 대한 trainng이라 생각하고
알차게 보내보렴.
엄빠가 예기 안해두 잘알아서 하리라 믿는다만..
이런 과정의 경험을 앞으로 네게 800여일 후의 결전의 날을 보다 여유롭게 맞이하길 엄빠는 기대한단다.
미처 알지 못했던 좋은 또한 좋지 않은 습관과 공부법 집중하기 요약하기
복습하기 목표정하기
아주 잘 적응하고 있다는 샘님 예기가 없어두 언니 옆에서 보아왔으니
적응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을거라 별 걱정없단다..
책은 내일 언니와 저녁에 가져가마
하루 이틀 약간의 혼란스런 건 있었#51248지만 이제는 환경적응 끝났겠지.
주위 정리 다 했니 ?? ㅎ ㅎ
아빠가 차타고 가면서 한예기. 공부하는 방식에 대한 trainng이라 생각하고
알차게 보내보렴.
엄빠가 예기 안해두 잘알아서 하리라 믿는다만..
이런 과정의 경험을 앞으로 네게 800여일 후의 결전의 날을 보다 여유롭게 맞이하길 엄빠는 기대한단다.
미처 알지 못했던 좋은 또한 좋지 않은 습관과 공부법 집중하기 요약하기
복습하기 목표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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