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래미

작성자
엄마
2010-07-27 00:00:00
든든한 우리 딸래미
100는 아니더라도 90넘게 잘적응하고있으리라 믿는다
점점 떨어지는 날이 많아지는 우리딸...
그래도 희망을 품고사는 우리기에
엄마는 힘과 용기가 생긴다

우리집에 4분의1인 딸래미야
니가 니할일 열심히 해주는덕분에
엄마는 일단 한쪽구석은 꽉찬느낌으로 지내는거 알지
니가 25 엄마가 25
아빠가 25 승주 25
그래서 우리집이 100라면
엄마는 너는 20이상은 하고있다고 느껴진다
엄마는 몇나되는지
스스로 생각하고 25가 되도록 노력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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