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번째~

작성자
Daddy
2010-07-27 00:00:00
유나야 이렇게 만나는 건 오랫만이다.^^
28일까지 있을 줄 알았는데
갑작스럽게 들어가버려서 좀 섭섭하구나.
다른 때보다 집이 더 휑~~~한게 유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영화는 어땠어?
엄마는 졸았다던데...
아마도 유나에겐 재미있는 영화였을 듯 한데...

오늘은 무지 더운데 거긴 지낼만 한 지 모르겠다.
이제 7월도 거의 다 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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