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유빈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10-07-27 00:00:00
유빈아 잘지내고 있지 일요일에 성훈이 캠프 보내고 너가있는 학원에 잠시갔는데 간식을 어떤걸 넣어주어야 할지 몰라 아빠가 초코렛이 많이 필요할거라고 해서 사무실에 전달하고 왔는데 간식이 맘에 들었니 ?
몸은 아프지는 않은지 감기약도 챙겨 보냈는데 꼭 잊어버리지 말고 먹도록 해 너하고 성훈이가 없으니까 엄마 많이쓸쓸해 그래서 별이랑 논다
오늘 아빠 생신인데 너희둘다 없으니 이상하다 캑익도 않샀다 노래불러줄 너희들이없어서....
아빠가 오늘은 집에 오셨다
몸은 아프지는 않은지 감기약도 챙겨 보냈는데 꼭 잊어버리지 말고 먹도록 해 너하고 성훈이가 없으니까 엄마 많이쓸쓸해 그래서 별이랑 논다
오늘 아빠 생신인데 너희둘다 없으니 이상하다 캑익도 않샀다 노래불러줄 너희들이없어서....
아빠가 오늘은 집에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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