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딸 혜림이 에게

작성자
아빠가
2010-07-27 00:00:00
사랑하는 우리딸 혜림아
엄마 아빠 얼굴을 보지 못한다고 투정부리면서도 공부는 해야 하기에 학원으로 들어가던 모습이 눈에 선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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