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사랑
- 2010-07-28 00:00:00
아들~
점심은 맛있게 먹었지? 편식하지말고 골고루 많이 먹어.
기차태워 보내고 학원가면 그래도 공중전화는 있겠지하고
생각했었는데..아들도 연락 못하고 있으니까 좀 답답했겠구나.
아들.. 규칙대로 잘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하니까 엄마는 맘을 편안하게 하고
있단다.
아들이 없어서 원룸 비워놓고 집으로 들어가서 출근하고 있어.
아들도 없고 원룸도 비워두니까 두배로 허전하구나.
사랑하는 아들~~
용돈이 그대로 있네? 시원한 아이스크림이라도 사먹으면서
기분전환도 하렴.
아들 없으니까 그 좋아하는 통닭도 그립네.ㅎㅎ
오늘 하루도 열심히 생활하고 있을 아들 생각하
점심은 맛있게 먹었지? 편식하지말고 골고루 많이 먹어.
기차태워 보내고 학원가면 그래도 공중전화는 있겠지하고
생각했었는데..아들도 연락 못하고 있으니까 좀 답답했겠구나.
아들.. 규칙대로 잘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하니까 엄마는 맘을 편안하게 하고
있단다.
아들이 없어서 원룸 비워놓고 집으로 들어가서 출근하고 있어.
아들도 없고 원룸도 비워두니까 두배로 허전하구나.
사랑하는 아들~~
용돈이 그대로 있네? 시원한 아이스크림이라도 사먹으면서
기분전환도 하렴.
아들 없으니까 그 좋아하는 통닭도 그립네.ㅎㅎ
오늘 하루도 열심히 생활하고 있을 아들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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