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곡한 이른 새벽의 기적을...

작성자
성준맘
2010-07-28 00:00:00
멋진 아들 성준아


아무도 이끌지 않는 하얀새벽을 가르며
아들을 위한 간곡하고 간절한 소원 한마디가
온 천지를 감동하게 하는구나~~

하늘이 내리신 귀한 아들에게
몸과 마음이 피곤하지 않게 하시고

아들이 원하는 목표를 향하여 매진할 수 있는
에너지와 끈기를 내리시고

그 아들을 돌보는 선생님들과 주변 사람들에게도 원기를 주시어
아들을 더욱 강건하고 사랑과 감동을 느끼게 하시고

212112 212112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시어
아들에게 성취감과 활력이 넘쳐나게 하소서

아들을 큰 제목으로 이끌고 리더로써 자리매김을 하게 하실분들이여
정성으로 지혜로 깊고 넓게 보고 아들만의 대학을 그리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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