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

작성자
엄마
2010-07-28 00:00:00
아들 오늘하루도 보람차게 보냈겠지?
형은 73개쳤는데 본선은 못올라갔다 .아쉽기는 하지만 형이 정말 열심히 하니까 성적은 많이 오르고 있지.
정덕이는 어때? 너도 열심히 하고있지. 어제도 또 오늘도 엄마는 매일 학원홈피에 들어가서 정덕이가 어떻게 생활하는지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