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아들

작성자
마더
2010-07-29 00:00:00
부탁했던 물건은 잘 받았지?
물건을 갔다주면서 1층에 설치되어 있는 모니터를 보니까 간식시간이라며
탁구하는 친구 핼스하는 친구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장난치는 친구...
등등의 모습중에 멋진 울아들을 열심히 찾았건만 아들 모습을 볼 수 없어
많이 아쉬웠단다.

어느덧 1주가 지났네 이미 지나간 시간은 저 뒤에 접어두고 네앞에 다가오는 시간만은 확실하게 네것으로 만들렴...

나의 사랑하고 소중한 멋진 아들아
그동안 친구들과 많은 추억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