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작성자
엄마
2010-07-29 00:00:00
병찬아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엄마가병찬이를 힘들게 하는것은 아닌지 미안한 생각이 드는구나 병찬아 밥잘먹고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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