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현웅

작성자
마더
2010-07-29 00:00:00
오늘 하루도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게 바빴단다
우리 아들 오늘도 잘먹고 볼일 잘보고..ㅋㅋ
잘지냈지

아들 공부하는 책들은 잘 사갔는지 모르겠구나
욕심것 챙긴것 같았는데 필요한 책있으면 연락해


아들과정이 있어야 결과가 있는법 아니겠어
우리 아들이 한달 동안 힘겹게 쌓아올린
과정이 머지않아 좋은 결과로 나타나겠지...

평상시 처럼 항상 노력하는
아들이기에 이런말도 할수 있지 않나싶구나
부담주는 이야기가 아니라서 엄마는 편하게
말할수 있어서 좋단다(맘 생각일뿐인가?)

현웅아 아들도 운동 좀 하고 있는지 스트레칭도 하고
팔굽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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