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작성자
이중헌
2010-07-30 00:00:00
오늘 네가 필요한 물품 전달했는데 용돈 내역을 보니 얼마남지 않았네...
필요하면 빨리 연락주길 바래 엄마가 휴가 가거든 ...
오늘도 단어 시험 100점이넹 잘했당..
매일 매일 열심히 하는것 같아 다행이야 글구 졸음은 조금?? 이해하지만
행동엔 더욱더 신경써..명심하고 명심해..
대원인 지원이방에서 괴물 소리 내면서 놀고있어
여자 축구가 4강에 올라왔거든 지금 독일과 경기하는데 5대1로
지고 있어...안쓰럽당..너랑 같이 봤으면 무지하게 쓴소리 했을거양ㅋㅋ
얼마전에 길가다 우성훈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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