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모습이 예쁜 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다~^^*
- 2010-07-30 00:00:00
오늘 아니 지금이 새벽이니까 벌써 어제네~
어제 엄청 더웠다. 중복 이라서 그런지 마니 덥드라~
넌 더운지 잘 모르지?
실내에서 열공하고 있으니까 더운지 추운지 모르겄다~ㅋㅋ
기숙학원에 보낸다고 했을때 싫은표정 한번도 짓지않고 당연히
가야하는 것 처럼 생각하며 준비물도 챙겨서 신나서 가긴 갔는데..아웅~
그런 너의 모습을 보는 아빠 엄마는 무지 기특 하면서도 예쁘게
자라준 네가 참 사랑스럽더라^^
엄마 아들이 일등은 아니어도 성격좋고 인정많고 선해서 참좋다.
엄마 맘 알지?
아빠도 표현을 직접적으로 잘 못해서 그렇지 널 가슴속 깊이 네가
생각하는것 보다 더 마니 사랑하는것 알지~~0 0
글구 엄마는 네가
어제 엄청 더웠다. 중복 이라서 그런지 마니 덥드라~
넌 더운지 잘 모르지?
실내에서 열공하고 있으니까 더운지 추운지 모르겄다~ㅋㅋ
기숙학원에 보낸다고 했을때 싫은표정 한번도 짓지않고 당연히
가야하는 것 처럼 생각하며 준비물도 챙겨서 신나서 가긴 갔는데..아웅~
그런 너의 모습을 보는 아빠 엄마는 무지 기특 하면서도 예쁘게
자라준 네가 참 사랑스럽더라^^
엄마 아들이 일등은 아니어도 성격좋고 인정많고 선해서 참좋다.
엄마 맘 알지?
아빠도 표현을 직접적으로 잘 못해서 그렇지 널 가슴속 깊이 네가
생각하는것 보다 더 마니 사랑하는것 알지~~0 0
글구 엄마는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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