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문에는 ~~아들아

작성자
아들향한 성준맘
2010-07-30 00:00:00
이른 새벽에 신문부터 잡고
우리 아들이 매일 아침에 밥 먹던 시간이네~~

세상사가 궁금하지?
1년 넘은 장관들은 모두 다 개각 대상이라는구나
또한 재보결선거에서 한나라당 출신들이 대거 당선되었고 이재오씨를 비롯하여~~G20준비로 대통령도 바쁘신가봐 또한 세계의 여대들의 위기로 급감하고 있다네 탄소배출 제로인 계층별 맞춤 주택으로 태양의 도시 네덜란드 헤이르휘호바르트가 소개 되었고~`한국여자축구선수들에 대해도 상세하게 보도하고 있구나
또 우리집 희동이도 두터운 털 삭발식을 하고 형 올때만 기다리고 있다.32kg으로 여자 강아지들과 주인들이 희동이 사위 삼고 싶어 할 정도로 멋쟁이다~~


어제가 중복이라 많이들 부산 하더구나만 우리집은 아빠도 너도 부재중이라
조용히 지냈다.
많이 힘들지?
매일 충실히 하는 모습이 보이는구나
단어시험도 잘 보고 있고
정말 애 쓰고 있는 모습에 귀특하고 자랑스럽다.
212112 212112로 업그래드 시켜도 무난할 것 같네 그치
212112 매일 아침 엄마의 기도소리를 듣고 있지?
엄마가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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