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홧팅 ...^^

작성자
조재희
2010-07-30 00:00:00
사랑하는 아들
방학 하자마자 들어가서 힘들지...
엄만 네가 어떤 만으로 들어갔는지 알어 ....
준아 최선을 다해 뿌듯한 맘으로 나오자 ...
그러면 돼...
무슨 뜻인지 알지 ...
그리고 일요일 7시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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