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30) 보낸다.
- 작성자
- 엄마지~~^0^
- 2010-07-30 00:00:00
집에 몇일 있는동안 마니 힘들었지~
긴장도 좀 풀리고 자주 졸립기도 하고..
피곤하고 졸리면 잠깐 자는것도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다.
엄마가 요몇일 넘 바빠서 못보냈다.
컴퓨터 앞에 앉을 기회가 있어야지.
오늘 잠깐 짬내서 삼실에 들어와 프린트물 뽑아서 택배로 붙이면
내일 오전이나 오후에는 들어갈꺼다.
정신없이 바쁜 엄마지만 그래도 우리딸 곁에서 딸한테 도움이
되어줄수 있다는 이 뿌듯함~ㅋㅋ 엄마 참~ 좋지?
너 누구 닮았는지 모르겠다고 어릴때 그랬지.
누굴 닮겠니~ 당연히 엄마딸이니까 엄마 닮았지^^
그러고 보니 기숙사에 들어갈때 엄마가 용돈을 주지 못해서 어째?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하고~
할머니가 준게 있어서 걱정은 덜 되지만
긴장도 좀 풀리고 자주 졸립기도 하고..
피곤하고 졸리면 잠깐 자는것도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다.
엄마가 요몇일 넘 바빠서 못보냈다.
컴퓨터 앞에 앉을 기회가 있어야지.
오늘 잠깐 짬내서 삼실에 들어와 프린트물 뽑아서 택배로 붙이면
내일 오전이나 오후에는 들어갈꺼다.
정신없이 바쁜 엄마지만 그래도 우리딸 곁에서 딸한테 도움이
되어줄수 있다는 이 뿌듯함~ㅋㅋ 엄마 참~ 좋지?
너 누구 닮았는지 모르겠다고 어릴때 그랬지.
누굴 닮겠니~ 당연히 엄마딸이니까 엄마 닮았지^^
그러고 보니 기숙사에 들어갈때 엄마가 용돈을 주지 못해서 어째?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하고~
할머니가 준게 있어서 걱정은 덜 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