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재영
- 작성자
- 엄마가
- 2010-07-30 00:00:00
지난번 엄마가대충 필요할것 같은 물건 가지고갔는데 한참 앉아서 보고 가져 갔다고 전해 들었지 빨 간 성경 책 꼭 간직 하고 엄마는 성경 매일 읽고 기도하지 시계는 한번 지각 해서 필 요할 것 같아 넣었어 세탁은 어떻 게 하고 있니 깔끔해서 잘 하리라 믿어 그리고 잘 적응하고 지낸다고 전해들었어 대견하다 제일 더운 때라 오히려 스케줄에따라 생활 하는 환경이 나을수도 있단다
너의방이텅비어 있지만 엄마마음엔 언제나 너의 생각 으로 꽉 차 있어
간식도 많이먹고 매점서 먹고
너의방이텅비어 있지만 엄마마음엔 언제나 너의 생각 으로 꽉 차 있어
간식도 많이먹고 매점서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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