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작성자
엄마
2010-07-30 00:00:00
잘들어가서 고맙구나아들아~
나왔다가면 엄마 맘이 짠했는데 벌써 2011년 수능원서 접수기간이 다가오는구나.
힘들게 시작해서 걱정했는데 고맙게도 잘참아줘서 아빠엄마 아들한테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단다.
방학동안 스트레스좀 풀고간는지 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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