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딸에게

작성자
황문영엄마
2010-07-30 00:00:00
어떡게 지내는지 저번에 속이안좋아 약을 먹어썼더라. 지금은 어떡게 #44906찬겠지

궁굼하다.

매일 너의 소식을 알려고 홈페지에 들어가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하지

너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많이 떨어졌셨지

엄만 텅빈기분이었다. 아빠도 많이 보고싶은가봐

이렇게 서서히 성장하고 엄마의 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