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들 민규짱
- 작성자
- 민규맘~
- 2010-07-30 00:00:00
아들
엄마는 너와 떨어져 있지만 너의 생활을 보는것 같다
잠이 많이 부족하지?
우리아들 방학때면 11시까지 잤었는데......
지금은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하니 얼마나 일어나기가 힘들지 얘기하지 않아도
알고있단다
하지만 28일이 지나고 수료하고 생각하면 또 그것들이 다른 의미의 무엇이되어
너의 삶의 좋은영향으로 남았으면 하는것이 엄마의 바램이란다
이제 어느정도 적응이 됐을것 같은데 그만 졸자 아들~~~~
아침에 눈 뜨면 생각나고 또 문득 울아들 무엇하고 있을까 생각하곤 한
엄마는 너와 떨어져 있지만 너의 생활을 보는것 같다
잠이 많이 부족하지?
우리아들 방학때면 11시까지 잤었는데......
지금은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하니 얼마나 일어나기가 힘들지 얘기하지 않아도
알고있단다
하지만 28일이 지나고 수료하고 생각하면 또 그것들이 다른 의미의 무엇이되어
너의 삶의 좋은영향으로 남았으면 하는것이 엄마의 바램이란다
이제 어느정도 적응이 됐을것 같은데 그만 졸자 아들~~~~
아침에 눈 뜨면 생각나고 또 문득 울아들 무엇하고 있을까 생각하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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