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길을 가고있는 딸에게
- 작성자
- 아 빠
- 2010-07-30 00:00:00
아빠딸 힘들지 벌써 한참 떨어져 있었네 힘들지 이렇게 한 참 떨어져 있던적이 없어던거 같은데 아빠는 씩씩 하게 잘 버티고있어 ㅎ ㅎ 뚝 뚝 (눈물 표현) 꼼돌이도 너무 심심해 해서 할머니네 데려다 주었어 아빠 엄마는 편할줄 알았는데 넘 쓸쓸해 엄마도 아빠 한테 심심 하다고 계속 문자와 꼼지 기숙 학원은 처음 격는 생활이라 아빠도 많이 힘들거라 생각되고 괜히 보냈나 싶기도해 하지만 마음 먹은 공부이니깐 차분히 열심히 해서 목적을 이룰수 있를 거라 생각이들어 ....
아빠가 우리 딸 너무 많이 사랑하는거 알고있지?
우리 딸 잘 해나가고 있는거 보니까 아빠 하나도 안 힘들어.
밥 잘먹고 화장실 가는거때문에 엄마가 걱정 많이 하던데 선생님께 시간을 좀 여유있게 달라고해서 화장실 가. 배가 편해야 공부도 잘돼.
우리 딸 많이많이 사랑한다. 힘내 화이팅
딸랭~~
지금 울 세린 열공하고 있겠지?
엄마는 쓸쓸하다. 왠수같은 울 딸랭 안보면 편하고 속 시원할줄 알았는데
아빠가 우리 딸 너무 많이 사랑하는거 알고있지?
우리 딸 잘 해나가고 있는거 보니까 아빠 하나도 안 힘들어.
밥 잘먹고 화장실 가는거때문에 엄마가 걱정 많이 하던데 선생님께 시간을 좀 여유있게 달라고해서 화장실 가. 배가 편해야 공부도 잘돼.
우리 딸 많이많이 사랑한다. 힘내 화이팅
딸랭~~
지금 울 세린 열공하고 있겠지?
엄마는 쓸쓸하다. 왠수같은 울 딸랭 안보면 편하고 속 시원할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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