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수로 사랑하는 아들 현웅

작성자
마미
2010-07-31 00:00:00
아들아 어제는 넘 바빠서 컴 앞에 앉아 있을 시간이 없었단다 .
이제 퇴근해서 집에 도착 하자마자 멜열어 보는중.
지금 시간이 토요일 오전 6시34분이란다
휴가철이라서 영동고속도로가 주차장이 되어버렸네
어제부터 급정체 오늘은 출근 하지말까 생각중
삼춘한테 맏겨 보려구(아주 탁월한 선택이라 생갹되지 않니 아들)
ㅎㅎㅎㅎㅎ
아들용돈이 그냥 있네
먹을것 먹으면서 공부해야지
(좋아 하는 아이스크림도 안사먹고 친구들 하고 많이
사가지고 나눠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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