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아들

작성자
민규맘
2010-07-31 00:00:00
민규야
잘자고 일어나 공부하고 있겠구나
요즘엔 울아들 힘들겠구나 생각되면 9시 기도회에 다녀오곤 한단다
엄마는 떨어져 있지만 항상 너와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돌아오는 무진로차안에서 크게듣는 복음성가는 엄마의 마음을 한없이 평안하게 해준단다
울아들도 말은 그렇게 하지만 항상 하나님께 의지하며 기도하는것 엄마는 안단다
하나님은 널 지키시는 분 .....
하나님은 널 만드시는 분 .....
오늘도 감사함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자
수연이도 오빠 보고 싶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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