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무미 건조한 아빠의 여름 방학 16일..그리고 보고싶네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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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2010-07-31 00:00:00
안녕하시죠...저는 일산 주엽동에 살고 있는 황동연이에요..
저는 지금 딸에게 편지를 써요...왜냐고요??어제밤에 분명희
우리딸과 장난을 쳤는데..아침에 일어나 보니 작은딸이 없어요
아...우리딸 지금 없지...??~~~~~++++
내년 휴가때는 가족 전부가 함께 같이 할수 있다는그 생각으로
그냥 하루하루가 갑니다...
문영이 힘내고 빠이띵하고P지금 하고 있는일에 최선을 다하는
그런 딸이면 좋겠네..볼때까지 건강하고 또 건강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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