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재원이
- 작성자
- 이중헌
- 2010-07-31 00:00:00
재원이....이번주도 다갔넹.. 거실에선 아빠랑 대원이랑 팥빙수 땀시 열심히싸우고 있엉
왜그런지 잘 알지...
낼 새벽에 엄마 아빠 대원인 강원도로 피서가거든 정말 미안해 약속한거라
안갈수도 없공 지원인 이모랑 집에 있을거구..
신재원네랑 가거든 알쥐...8월 3일에 오니깐 혹시 필요한것 있음 생각했다가
연락해줘... 어젠 단어시험 100점이네...잘했엉..어젠 아빠께서 진용이 아저씨
개업식에 가셔서 늦게 오셨거든...오늘은 걍 집에 조용히들 있엉...
재원이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당.. 학원 수강 다끝나면 들을말들도 많을것같아
몸은 어떤지 컨디션 안조음 바로바로 양호실에 가서 조치해...식사 할때도 천천히
먹공...저녁에 에어콘 바람이 차가우면 이불 꼭 덮고자고 알았쥐...
엄마가 3일날 까정 연락 못할것 같고 휴가 다녀온담엔 바로 연락할테니 열공하고 있어
지금 정육점에 가서 장조림꺼리 사다 지원이 먹으
왜그런지 잘 알지...
낼 새벽에 엄마 아빠 대원인 강원도로 피서가거든 정말 미안해 약속한거라
안갈수도 없공 지원인 이모랑 집에 있을거구..
신재원네랑 가거든 알쥐...8월 3일에 오니깐 혹시 필요한것 있음 생각했다가
연락해줘... 어젠 단어시험 100점이네...잘했엉..어젠 아빠께서 진용이 아저씨
개업식에 가셔서 늦게 오셨거든...오늘은 걍 집에 조용히들 있엉...
재원이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당.. 학원 수강 다끝나면 들을말들도 많을것같아
몸은 어떤지 컨디션 안조음 바로바로 양호실에 가서 조치해...식사 할때도 천천히
먹공...저녁에 에어콘 바람이 차가우면 이불 꼭 덮고자고 알았쥐...
엄마가 3일날 까정 연락 못할것 같고 휴가 다녀온담엔 바로 연락할테니 열공하고 있어
지금 정육점에 가서 장조림꺼리 사다 지원이 먹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