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고 있다니 고맙구나.

작성자
엄마가
2010-07-31 00:00:00
너가 엄마 품에서 떠나 간지 일주일이 #46124구나 선생님께 너 잘있다는 소식듣고 너무

보고 싶어서 울컥했단다.

오늘 너 앨범을 봤단다. 어릴때 너 모습을 보고 어찌나 귀여운지 엄만 잠깐만이라

더위를 잊었다.

엄마 아빠 잘지내고 있고 건강 걱정안해도 되 문영아 언니도 잘지내고 있고

따뜻한 물과 대추차도 자주마시고 밥은 꼭꼭 먹어야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