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섭이에게

작성자
아버지
2010-07-31 00:00:00
아버지가 처음으로편지를쓰는구나 내일이면 8월달이내 참시간이빨리지나가는것 같구나 지금이민섭이에게가장 힘들고 피곤하고 어려운시기란걸 아빠도 잘안다 그러나 이어려운시기를 현명하게 잘활용하여 너자신에게 스스로아쉬움과 후해가남지안았으면 하는것이 아버지의바람이다 그리고이번휴가때 아버지가 좀다정하게못대해주어서 미안하구나 아버지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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