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아들..

작성자
태민엄마
2010-08-02 00:00:00
비가 많이 온다..
아들..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장하고 대견해요..우리아들..
엄마가 항상 기도하고 있어..

때로.. 힘들고 지치면..
기도해..
아들..

새로운 힘이 생길거야..

언제나 엄마가 사랑하고 있음을 잊으면 안되고요..

그래도 견딜만 하지?
장난도 치고.. 하하 규정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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