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작성자
엄마
2010-08-02 00:00:00
다희야18일 데리러갈께
어제밤에 비가 와서 아침에는 쬐끔 시원하다
더운데 우리딸 고생 많다
조금만 참자 너도 인지하지만 이제 100일 조금더 남았잖아
엄마도 열심히 기도할께
더 많이 쓰고 싶은데 오늘도 재우일로 많이 바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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