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찬에게

작성자
영찬모
2010-08-02 00:00:00
사랑하는 아들
영찬이에게..
삼복더위에 고생하는 아들생각하면 엄마마음이 편안하지가 안단다..
케나다생활 잘 하고.오늘 누나가 집에왔단다
영찬이 학교친구들도 모두열심히 한다는소식..
영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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