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아 아빠는 믿는다.

작성자
아빠
2010-08-02 00:00:00
정민이가 하룻밤 집에 다녀갔는데 네가 왔다 간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전날 밤에 데리고 왔다가 다음날 잠깐 같이 시간보내고 들어갔으니...
엄마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회오리바람이 지나간 느낌이랄까~ 엄마가 잠깐이었지만 너의 짜증에 서운해하시더라..그러면 안되지... 너를 뒷바라지 해주시는 분이 누군데... 너의 평가시험 결과를 보니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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