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장난이 아니네. 정말 기온이 높아지긴 했나봐.
전에 북경 여행 갔을 때 뿌옇고 습하고 푹푹쪘지? 바로 그거와 비슷..
그래도 집에 가만히 있음 견딜만 해.
오늘은 땀 흘리며 다림질도 했지. 샤워 싹 하고 나면 괜찮고..
성취도평가 파일이 올라왔네. 잘 했다. 아들
어제 집에 온 손님들은 돌아갔는데. 흔적을 남기고 갔지. 뭐냐고?
개구장이 세준이가 선풍이를 망가뜨렸지 뭐야. 날개가 뚝 부러져서 지금 멈춰있는데 아빠는 AS받는다고 알아보라하네.. 오래되서 될까몰라.
유머한토막
철수는 다른 회사로 이직하기 위하여 면접을 보러갔다.
면접위원이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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