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아들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0-08-02 00:00:00
아침에 금오산 해인사절에 다녀오면서 경구인들이 핵핵하며 버스를 기다리고
있더구나 구미온도는 36도 학교버스를 기다리는 분홍색명찰을 단경구인을
보며 성민이가 생각이나는구나 이더위에 학교를 다니면 힘들겠지 성민이가 원하는 공부만하는 학원생활은 잘하는것 같은데? 질문을하는 성민이가 엄마는 자랑스러워 결과는 성민이 꺼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