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랬듯이

작성자
승연맘
2010-08-02 00:00:00
언제나 그랬듯이 열심히 하고 있을 울아들
오늘 민선이가 플룻 캠프에 들어가는 날이라 캠프장에 데려다 주고 오자마자 너에게 글을 쓴단다.
동생이 오빠가 열심히 하고 있으니 저도 지지않도록 열심히 연습하고 오겠다며 씩씩하게 들어갔다.
소식 기다렸지?
아빠와 엄마는 너희들이 없는 일주일동안 허전해서 어찌 보낼지...
주말 시험성적을 보았는데 더욱 분발하여 더 좋은 결과를 받도록 하렴. 너와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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