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0-08-02 00:00:00
사랑하는 엄마 아들아..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구나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안나왔을지라도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거 알지?
현재 공부하는 과정에서 진정 어려움과 답답함도
생길것이다. 그렇다고 실망치 말아라

엄마는 사랑하는 아들이 지금 현재 학원에서 열심히 하고 있다는것에
감사하고 있단다.

아들~
힘내서 공부해~~~^^*

요즘 너무도 덥지만 땀은 흘려야 제맛이고
공부도 어렵게 배우고 나가야 그또한 제맛이지 않을까?
엄마 아빠는 지금 휴가기간인데 엄마는 어디 가고싶지 않고
아빠는 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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