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잘했어요^^

작성자
종현엄마^^*
2010-08-02 00:00:00
아들을 기숙학원에 내려놓고 돌아서는데 서로 마주보며 손을 흔들어
주던 울아들 눈망울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적응도 잘하고 잘 지내는것 같아 괜한 걱정을 사서 했나 싶다.
고3인 종현이가 아직도 엄마한테 아기처럼 보이는건 아마도
밝은 성격과 순수한 마음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벌서 기숙학원에 입소한지가 12일째가 되었구나.
그동안 일일단어 시험도 잘보고 토욜에 주간성취도 평가도 잘 보았네^^
암튼 종현이는 혼자 공부하라면 안하지~ㅋ
열공하고 있다는걸 마니 느껴~ 참~잘하고 있어요^^

용돈도 위탁했네? 아빠랑 엄마랑 종현이가 용돈 위탁해 놓고 삼천원 타가서
무얼 사먹었을까 궁금하고 저절로 웃음이 나고 그런 네가 넘 귀여운거야~
항상 10시 정도에 간식 사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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