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유빈아

작성자
엄마
2010-08-02 00:00:00
유빈아 밥잘먹고 공부 열공하고 있니?
시험을 보았더라 열심히 하면 좋은결과를 얻을거야
성훈이는 오늘 아빠하고 산에 갔어 그래도 효자라서 싫은 내색않하고갔다 엄마는 휴가인데 기관에 가서 실습한다 오늘 하루종일 문서 작성만
하고왔다 너도 알잖니 엄마 컴 잘못하는것 오늘 하루종일 문서에 한글 치느냐고 고생했어 쫌 실력이 늘었다
논문도 오늘 에서야 다했어 성훈이가 입력 해준다고 해서 기다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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