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편지♬♬

작성자
박금주
2010-08-02 00:00:00
언니♡ 나 금주얌~~~~
마니마니 보고싶어^^
공부하느냐고 힘들지???
힘든데 밖에나가서 놀지도 못하고 재미없을것같아서
내가 재미난 이야기를 준비했어 인터넷에서 어렵게 구한거라 언니가 알수도 있지만 그래도 재밌게 봐줬으면 좋겠어^^
.땀흘리는 물고땀을 뻘뻘 흘리며 집에 돌아온
맹구에게 동생이 물었다.
형 물고기도 땀 흘려?
더위에 지친 맹구는 대꾸도 않고 방으로 들어왔다.
동생이 방에까지 따라 들어와 다시 한번 물었따.
"형 말좀해봐 물고기도 땀을 흘리냐구"
그러자 맹구가 휙 돌아서며 귀찮다는 듯 말했다.
당연하지 이 바보야 그렇지 않으면 바닷물이 왜 짜겠냐?"
4. 놀부
놀부가 죽어서 지옥앞에 섰는데
곳곳에 시계가 있었다.
놀부가 안내원에게 "여기는 왜 이렇게 시계가 많죠?
라고 묻자 안내원이
"나쁜 일을 하면 할수록 빨라지는 시계예요."
하고 대답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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