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민규맘
2010-08-02 00:00:00
민규야
요즘날씨가 정말 찜통더위구나 울아들은 에어컨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한밤중에도32도에서 내려가지를 않는단다
이제 일어나고 공부하는데 적응이 되었을 것도같고....
우리 민규가 그곳 생활을 계획대로 활동하는거 자체가 기특하기도 하고 자랑스럽구나
돌아왔을때 변화된 울아들을 기대해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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