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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현웅아
작성자
마미
작성일
2010-08-03 00:00:00
조회수
57
지금 이시간에 눈비비면서 인나야 할 시간이겠구나
우리 현웅이는 부지런한 아들이라서 늦장부리는 일은 없겠지
아들 오늘 맘이 간식을 넣으려고 하거든
참 궁금한게 있어 아들아 룸메이트가 몇명이나 있는지 말야
마미가 넣은 간식이 맛있다며 친구들 하고 부족하지 않게
넣어야 할텐데...
여튼 오늘 간식 원에 맡길게
오늘 동탄에 건물보러 가거든
지금 인천 가게는 삼촌한테 운영해보라고 했어
마미가 좀 편안할것 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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