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경아

작성자
누나
2010-08-03 00:00:00
태경아 누나야 누나는 오늘 들어가
너네학원에서 안내장와서 보고 들어왔어
토요일날 시험본거 성적도 엄마랑 같이 보고
그 시험에 대해선 긴말 안할게 너도 니 성적보고 생각이 많았을꺼라
생각하니깐 나랑 엄마랑 얘기해도 니가 못 느끼면 별 소용없는거잖아
돈낭비만 안했으면 좋겠다. 너 학원간지 2주동안 공부한게 지금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도 아니고........... 다만 니가 지금 이 성적을 보고
난 안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