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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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3 00:00:00
날씨가 더워선지
길거리가 한산하다.
다들 바다 산으로 떠났나보다.
맘은 책도 몇권주문하고
듣고 싶었던 피아노곡 음반도 몇개 주문했다.
오늘 택배올텐데 기대하고 있다.
저녁엔 더워서 잠도 잘 안오고 울 아가도 보고싶고 해서
음악들으면서 책읽으려고.
차표보낸다.
과자랑은 선생님과상의해서 될수 있으면 안보낼려고한다.
밥먹는 습관을 들였으면 해서. 너무 자주 그리고 밥보다 많이 간식을 먹는 습관이 들어버렸어.
매끼니마다 밥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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