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나를 도왔어

작성자
미야
2010-08-03 00:00:00
어제 아빠 기숙사 가있는 동안 컴퓨터를 못할꺼 같았는데...
막상 기숙사에 왔는데 노트북이 찬란한 빛을 뿜고 있었어 ㅋㅋ
그래서 찬영이는 컴퓨터 정지 #46124고 내가 했어 오늘은 하다가 엄마가
언니에게 편지를 쓰라고 해서 나는 지금 언니에게 쓰고 있고
정찬영은 팔에 여드름이 잔뜩 나서 엄마가 짤때마다
질질 짠다 ㅋㅋ 아빠 기숙사는 아이스크림이 많아서 좋다
에어컨도 빵빵하고 입도 시원하고 잠도 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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