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에게

작성자
예진엄마
2010-08-03 00:00:00
잘지내니?

참고서랑 잠옷바지 택배로 보냈어

통화도 못하고 메일도 주고받지 못해서 좀 답답하다 그치

그래도 얼마 안남았으니 열심히해.

엄마가 15일 저녁에 데리러 갈께 그때만나고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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